• Total : 2389270
  • Today : 1051
  • Yesterday : 1297


Guest

2008.06.23 07:11

운영자 조회 수:2942

소식님!
흐르는 물에 점은 그만 찍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어긋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씨앗도 싹이 천천히 나는 것도 있고
성질 급하게 나오는 것도 있는 법이니까요.
소식님의  안타까워 하는  마음  공감합니다.
그러나 님의 마음 하나만 있어도  저는   행복하고
만족합니다.  더 이상 무엇을 바라겠습니까.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84 빛으로 태어난 희망 [1] 요새 2010.02.06 2662
583 밥값하며 살기... 박완규 물님 2018.09.12 2661
582 행복을 담는 그릇 [2] 요새 2010.11.13 2661
581 설레임과 두려움... [2] 캡틴 2010.06.21 2661
580 Guest 하늘꽃 2008.05.15 2661
579 꽃으로 본 마음 [1] file 요새 2010.10.06 2660
578 Guest 이중묵 2008.06.20 2660
577 삶의 예술 세미나 -제주 에미서리 물님 2010.04.20 2659
576 묻고 답하기 게시판에... [2] 창공 2012.10.08 2657
575 뾰족한 돌 이야기 [2] 삼산 2010.10.26 2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