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이 된 불재
2010.10.18 07:22
한 때는 봄빛 이었다가
오늘은 가을빛으로 다가와
그리움만 남겨주는 불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54 | 뫔카페 에스프레소 향기에 취하다 | 도도 | 2019.12.21 | 1980 |
753 | 스승의 주일에~ | 도도 | 2022.05.16 | 1977 |
752 | 우명산 도덕사 - 숨님 시 | 도도 | 2020.05.26 | 1977 |
751 | 감사패 | 도도 | 2016.06.08 | 1977 |
750 | 꽃 한송라도 건드리지마라!!!(한국작협회 물님) [1] | 자하 | 2012.01.09 | 1974 |
749 | 불재 김장독 묻기 | 구인회 | 2011.12.12 | 1974 |
748 | 금 나오는 금평저수지 | 구인회 | 2011.05.11 | 1974 |
747 | 물님 | 조태경 | 2008.06.05 | 1974 |
고맙습니다.
씨알님! ~.~*
불재의 풍경을 만나니
가슴 안의 풍경이 그리움을 타고 울림으로 남습니다.
이 가을도 넉넉하시고 풍성한 누림이소서!
...ㅎㅏ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