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봉 훈장님
2011.03.06 18:13
심상봉 훈장님 이 강산 저 언덕
가지런한 느티나무길 아직도 못 태운 가슴이 있어 오늘도 내일도 불지피시는가 천지여아동근 天地與我同根 만물여아일체 萬物與我一體 천지와 나는 한 뿌리에서 나고 만물은 나와 한 몸이니 흰 수염 검은 불티 날리며 천지현황 天地玄黃 날서고 메마른 가슴을 뜨겁게 불지피시는 심상봉 훈장님 sial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27 |
해남10
[2] ![]() | 이우녕 | 2008.08.02 | 2296 |
626 |
해남6
[2] ![]() | 이우녕 | 2008.08.02 | 2295 |
625 |
다시 시작하기에 너무 늦은 시간은 없다
![]() | 도도 | 2020.04.14 | 2294 |
624 |
전통문화센터 경업당에서 김성유 해금 독주회
![]() | 도도 | 2017.05.28 | 2294 |
623 |
조각가 소원님의 솟대 작품
![]() | 도도 | 2015.09.08 | 2294 |
622 |
해남13
[3] ![]() | 이우녕 | 2008.08.02 | 2294 |
621 |
신의 정원을 정성 들여...........
[1] ![]() | 도도 | 2008.07.24 | 2294 |
620 |
소원풀이춤
![]() | 도도 | 2018.10.19 | 22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