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이 된 불재
2010.10.18 07:22
한 때는 봄빛 이었다가
오늘은 가을빛으로 다가와
그리움만 남겨주는 불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31 | 하얀 박꽃이 피는 주일엔 | 도도 | 2015.07.21 | 2032 |
1130 | 피아노 조율 | 도도 | 2019.03.17 | 2032 |
1129 | 물 | 하늘꽃 | 2009.05.02 | 2033 |
1128 | 채송화 길 | 구인회 | 2009.07.09 | 2033 |
1127 | 바기오의 타마완 빌리지 | 선한님 | 2017.01.19 | 2033 |
1126 | 진달래교회 부활주일 | 도도 | 2018.04.03 | 2033 |
1125 | 봉축 법요식 귀신사에서........ | 도도 | 2015.05.27 | 2036 |
1124 | 어쩌나... [1] | 도도 | 2018.04.09 | 2036 |
고맙습니다.
씨알님! ~.~*
불재의 풍경을 만나니
가슴 안의 풍경이 그리움을 타고 울림으로 남습니다.
이 가을도 넉넉하시고 풍성한 누림이소서!
...ㅎㅏ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