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 2008.10.2~4 1차수련
2008.10.04 23:12
물님의 발걸음소리가 들리는듯.
물님을 찍었는데
여행님 웃음이 더 예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14 | 그리스도 예수의 말구유, 그대 | 도도 | 2018.12.27 | 1617 |
1113 | 하늘에 영광 이 땅에 평화!!! | 도도 | 2018.12.27 | 1633 |
1112 | 동방박사와 함께 하는 진달래 성탄 예배 | 도도 | 2018.12.27 | 1716 |
1111 | 크리스마스 이브 | 도도 | 2018.12.26 | 1654 |
1110 | 한땀 두땀 생명나무 | 도도 | 2018.12.21 | 2034 |
1109 | 시클라멘 - 성모의 심장 | 도도 | 2018.12.19 | 2034 |
1108 | 텍사스주에서 오신 소라님 | 도도 | 2018.12.17 | 1674 |
1107 | 몸의학교 나인웨이브 | 도도 | 2018.12.17 | 1673 |
관세음보살의 보시가 유희(리라)였다던가
삶이 유희라는 것을 가르쳐 준 분
그러니 설령 일이 안풀리거나 실패했다손 치더라도
남이 안 알아주더라도
열받지 말고 자신을 돌아보라고
슬며시 웃음을 전하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