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그램 만족 강산 부부가 리더하는 청년그룹
2018.03.04 06:48
20180224
부부가 찾아오면 특별히 반겨주시는 물님,
청년들이 찾아오면 더욱 특별히 반겨주시는 물님,
만족 강산 부부가 리더하는 청년그룹이 주말에 불재를 방문하였으니
어떨까요, ..... 반가움 그 자체입니다
"선물처럼 찾아온 이 새벽
강산 만족의 영혼에게 평화를 기원하네
이번에 찾아왔던 청춘들을 생각하면서
그대들의 역할이 보다 풍성하고
시대정신을 선도할 수 있기를 바라면서
"타이탄의 도구들" 10번에 등장하는
매트 뮬렌웨그를 소개하고 싶네!
보다 큰 틀에서 보다 근원적이고 전략적인 사고와 적용을 할 수 있기를
청춘들이 자기 자신에 대한 경쟁력을 어떻게 갖출 수 있도록 도와야 할지에
대한 지혜를 찾을 수 있기 바라네
또 한가지 - 이레의 출산일은 이레가 결정하고 세상에 나올 수 있도록
했으면 싶네
오늘도 뫔 건안하기를 --- "
"사랑하고 사랑하는 물님
감동입니다.
이레와 함께 물님 뵙고 올 수 있어서 얼마나 행복했는지 모릅니다.
물님의 오라소마 컬러리딩을 통해 첫 아이를 낳고 기르던
지난 3년간,
아이를 키우면서도
스스로의 원하는 일, 재능들을 꽃피우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왔던 시간들,
그리고 많은 삶의 경험들을 지나오면서
지금의 나와 내 삶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감사하게 된 시간들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이런 축복의 삶을 누릴 수 있었던 시작에 물님과의 만남이 있었고
허락과 통보라는 메시지가 있었네요.
이번에 다시한번 인생을 바꿨던
허락받으려 하지 않고
통보한다는 메시지가 다시 와 닿았습니다.
타이탄의 도구들 추천 갑사합니다.
이번달 함께 읽을 책을 선정하려 했는데
추천해주신 책으로 시작하면 아주 좋겠네요
사랑합니다.
가슴깊이 사랑과 축복을 느끼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87 | 그 낚시꾼은 끝내 죽고 말았다!! [1] | 구인회 | 2013.06.29 | 3673 |
786 | 와인파티 [1] | 도도 | 2013.06.25 | 4777 |
785 | 하나님은 사랑이시다(6.23) [1] | 구인회 | 2013.06.25 | 3259 |
784 | 눈을 돌리는 시간 "지금" | 구인회 | 2013.06.08 | 3387 |
783 | 백글로리아님과 주일 예배[5.19] [1] | 구인회 | 2013.05.19 | 3934 |
782 | 데카그램 형제들과 童心園에서 | 구인회 | 2013.05.18 | 6522 |
781 | 부처님오신날 물님 축사[5.17] [3] | 구인회 | 2013.05.17 | 5263 |
780 | 농촌교회의 새로운 가능성, 농촌유학 | 구인회 | 2013.05.07 | 4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