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18
입추가 지나고
주일아침 일찍 산토끼가 불재 마당에 찾아오더니
반가운 얼굴들이 진달래동산에 모여듭니다.
때마침 영님 덕분에 몸보신하는 점심진지 시간도 갖고
사도바울의 영성을 만나는 시간 은혜가 넘칩니다.
사도행전 27징 21~26절의 말씀을 이번 주간 만큼은
다시금 묵상해보려합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용기를 내십시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71 | 식물 접지를 통한 힐링 | 도도 | 2020.01.12 | 3325 |
370 | 바기오의 타마완 빌리지 | 선한님 | 2017.01.19 | 3324 |
369 | 성탄축하잔치 한마당 | 도도 | 2019.12.26 | 3317 |
368 | 사람들 모두 꽃이 되는 날 | 도도 | 2019.03.24 | 3316 |
367 | 도봉에 앉은 천사들 | 결정 (빛) | 2009.05.22 | 3313 |
366 | 핑크 | 도도 | 2019.04.29 | 3305 |
365 | 웅포는 은주님의 친정 [1] | 도도 | 2014.01.17 | 3305 |
364 | 전북 CBS 연합찬양제 | 도도 | 2017.10.30 | 3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