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이 된 불재
2010.10.18 07:22
한 때는 봄빛 이었다가
오늘은 가을빛으로 다가와
그리움만 남겨주는 불재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754 | 불재 야외식탁에서 ~ | 도도 | 2020.10.27 | 1950 |
| 753 |
우명산 도덕사 - 숨님 시
 | 도도 | 2020.05.26 | 1950 |
| 752 |
뫔카페 에스프레소 향기에 취하다
| 도도 | 2019.12.21 | 1949 |
| 751 |
사선대 호수정
| 도도 | 2019.07.22 | 1949 |
| 750 |
진달래마을[7.31]
| 구인회 | 2011.08.04 | 1949 |
| 749 |
한땀 두땀 생명나무
| 도도 | 2018.12.21 | 1948 |
| 748 |
물님
| 조태경 | 2008.06.05 | 1948 |
| 747 | 불재의 대나무(11.2) | 구인회 | 2008.11.02 | 1947 |
고맙습니다.
씨알님! ~.~*
불재의 풍경을 만나니
가슴 안의 풍경이 그리움을 타고 울림으로 남습니다.
이 가을도 넉넉하시고 풍성한 누림이소서!
...ㅎㅏ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