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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북소리와 맘 울림/ 多夕 유영모


임의 부림이 고디에 다다르매


이에 얼김으로 베이시도다


임의 것이 여긔 기다렸사오니


말슴대로 이루어지이다


이에 나신 아들이 나려오샤


우리 사이에 머므르셨도다


한우님의 고디는 우리 때문 비르샤


우리로 하야금 늘 삶에 드러감을 엇게 하소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55 야생화 관찰 (신별하) file 운영자 2005.09.05 8053
1354 야생화 관찰 file 운영자 2005.09.05 8046
1353 야생화 관찰 file 운영자 2005.09.05 8043
1352 야생화 관찰 file 운영자 2005.09.05 8067
1351 단체 사진 file 운영자 2005.09.05 8034
1350 전시장 뒤편 전경 file 운영자 2005.09.06 8484
1349 작업장 앞 전경 file 운영자 2005.09.06 7816
1348 작업장 가는 길 file 운영자 2005.09.06 8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