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실이 새끼 분양
2011.09.26 21:46
경각산의 정기를 듬뿍 받고 자란
진돗개 복실이가 새끼를 낳은 지 두 달이 되어갑니다.
복실이는 자기 새끼를 핥아서 키우고
권사님께서는 복실이 산후조리에 힘겨워하시네요.
이제
애지중지 키우신 강아지 두마리를 분양하려합니다.
누렁이와 검둥이를 키우시면 잔잔한 행복을 많이 가져다줄겁니다.
필요하시면 연락주십시오. 010-6346-6941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83 |
박찬섭목사님과 함께
 | 도도 | 2020.07.13 | 3732 |
| 682 |
서승 저서 <감옥 19년> 출판기념회
| 도도 | 2019.03.08 | 3732 |
| 681 |
수련 중입니다.....
| 도도 | 2015.11.06 | 3732 |
| 680 |
구절초 가ㅡ을 꽃맞이
| 구인회 | 2009.10.17 | 3732 |
| 679 |
해남13
[3] | 이우녕 | 2008.08.02 | 3728 |
| 678 | 길 | 구인회 | 2009.07.18 | 3727 |
| 677 |
보름이 십자가 만들기
[1] | 운영자 | 2008.07.24 | 3723 |
| 676 |
고등학생 데카그램 수련
| 도도 | 2019.02.04 | 3715 |
권사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 복실이 새끼들
사랑받아 그런지 다 복스러워 보이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