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11
고백교회에서 열린 하나의날 행사에서 만난
이현주목사님과
이해학 목사님,
참으로 반가운 만남이었군요.....
두루 뫔 강건하심을기원드립니다.
![KakaoTalk_20211116_170909952_01[꾸미기].jpg](http://www.moam.co.kr/files/attach/images/63/027/213/c8d1b2c17fefad479cd91c7f74cbd402.jpg)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811 | 진달래말씀(2009.1.4) [3] | 구인회 | 2009.01.04 | 4131 |
| 810 |
푹설에 묻혀...
 | 도도 | 2018.01.12 | 4129 |
| 809 | 지빠귀 불재에 눕다 | 구인회 | 2008.11.17 | 4118 |
| 808 |
얼쑤!!!
| 운영자 | 2007.11.10 | 4118 |
| 807 |
해질녁부터 이튿날 오후까지
| 도도 | 2018.09.09 | 4113 |
| 806 |
하모니님이 담은 솔성수도원
| 도도 | 2018.05.15 | 4113 |
| 805 |
5월은 감사로 충만했습니다.
| 도도 | 2015.06.09 | 4111 |
| 804 |
경각산 나들이 2
[1] | sahaja | 2008.04.14 | 4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