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2009.07.19 09:37
신갈나무 숲 굴피나무 손짓하며 마중나온 그날
영혼은 달님이 되어 밤하늘에 흐르고..
바람불면 부는 대로
눈물나면 나는대로
나를 바라본 시간
문턱을 나서보면 온세상이 손짓하는데..
잘난 쩍발하나 달처럼 떠오르네
....게 뉘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59 | 신성에 눈 뜨는 것 [11.10] | 구인회 | 2013.11.12 | 2359 |
1258 | 패러글라이딩장에서 회전춤 아침명상 | 도도 | 2014.05.14 | 2360 |
1257 | TAO가 ZO-TAO | 구인회 | 2010.01.29 | 2361 |
1256 | 노고단 신년등정 [2] | 도도 | 2011.12.28 | 2361 |
1255 | 신년1차 비움의단식 [1] | 자하 | 2012.01.06 | 2361 |
1254 | DECA Healing Attunement | 자하 | 2012.01.06 | 2362 |
1253 | 앙코르왓트에서 2010.2.2-6 [1] | 도도 | 2010.02.12 | 2363 |
1252 | 차茶 한잔의 웃음 | 구인회 | 2010.05.31 | 23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