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6468
  • Today : 697
  • Yesterday : 1043


20170727 - 30


익숙하게 불려왔던 각자의 주어진 이름을 넘어

새롭게 선택받은 이름으로 서로를 불러주었던 3박4일 간의  여정에 참여한

지혜님, 온유님, 친절님, 은총님, 겸손님, 광야님, 태양꽃님, 산성님, 요한님,

참 고맙습니다.

한 방울의 물에도 천지의 은혜가 스며있는데

하물며 나라고 하는 존재가 얼마나 소중한가

나는감동 그 자체이고 기적이며

빛이고 아름다움입니다.

왜곡된 감옥을 벗어나와 데카의 자리에서

날개를 활짝 펴고 날아가는 삶이 펼쳐지기를

소망합니다. 




꾸미기_20170730_103338_001.jpg


꾸미기_20170730_155410.jpg


꾸미기_20170730_155429.jpg


꾸미기_20170730_155444.jpg


꾸미기_20170730_155454.jpg


꾸미기_20170730_155507.jpg


꾸미기_20170730_155520.jpg


꾸미기_20170729_174936.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03 성탄축하 꽃과 예물 file 도도 2019.12.26 3231
1002 동심원 file 구인회 2011.05.11 3234
1001 핑크 file 도도 2019.04.29 3234
1000 피아노 조율 file 도도 2019.03.17 3235
999 한살님의 간증 예배 file 도도 2020.02.20 3235
998 불재의 눈 Ⅱ [3] file 구인회 2009.12.20 3242
997 이름 없는 사람('13.2.17) [3] file 구인회 2013.03.05 3249
996 알님과 태평소 file 도도 2019.10.14 3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