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7671
  • Today : 749
  • Yesterday : 1151


진달래교회 웅포에서 온 감

2019.11.05 16:41

도도 조회 수:3242

20191103


로마서 8장에 "아무도 그 무엇도 우리를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자 없습니다."라는 구절이 

가슴을 뜨겁게 합니다.


오늘은 11월 첫주일입니다.

은주님의 친정 웅포에서 온 감이 풍성한 주일입니다.

감 앞에서 "사랑해" 여러가지 포즈가  자연스럽게 나옵니다.


서울에서 하모니님과 대전에서 총명님 기족이 오셔서 더욱 

은혜로운 로마서 9장 말씀이었습니다.


유대인들에게 걸림돌이었던 예수님을 전하려고 온 열정을 바쳤던 바울사도,

바로 그 예수님이 오늘 나에게 머릿돌이 되셔서  거짓자아에서 돌아서서 하나님과 하나되게

이어주셨습니다.



[꾸미기]1572769425502.jpg


[꾸미기]1572769445330.jpg


[꾸미기]1572769457899.jpg


[꾸미기]1572769484052.jpg


[꾸미기]20191103_123918.jpg


[꾸미기]1572772339753.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99 아침햇살과 하얀 달님~ file 도도 2017.10.12 3505
898 사도행전 15장 file 도도 2019.05.20 3510
897 사랑의 소스를 뿌리는 그대 file 운영자 2008.01.19 3512
896 동광원의 봄 file 도도 2016.04.04 3513
895 칼림바 [1] 도도 2017.10.12 3515
894 지우학 - 아버지학교 [1] file 구인회 2015.03.07 3516
893 동광원 행자언님 file 도도 2018.07.10 3516
892 해남8 [2] file 이우녕 2008.08.02 3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