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490142
  • Today : 1539
  • Yesterday : 1063


진달래교회 화평님과 광양 선배님

2020.11.02 10:59

도도 조회 수:5403

20201031-1101


화평님과 광양 선배님


"창조가 나를 통하여 자신을 표현할 수 있도록 나 자신을 엽니다."



[꾸미기]KakaoTalk_20201102_103937301_06.jpg


[꾸미기]KakaoTalk_20201102_103937301_07.jpg


[꾸미기]KakaoTalk_20201102_103937301_09.jpg


[꾸미기]KakaoTalk_20201102_103937301_10.jpg


[꾸미기]KakaoTalk_20201102_103937301_13.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07 따뜻한 마음 뜨끈한 보일러 [1] 도도 2020.11.19 6185
1306 잘 익은 영혼들을 드리는 추수감사절 도도 2020.11.17 5542
1305 초석잠 추수하기 도도 2020.11.13 8048
1304 하나의날 file 도도 2020.11.12 5273
1303 다음주는 추수감사절 file 도도 2020.11.09 5168
1302 깊어가는 가을날 도도 2020.11.09 7461
» 화평님과 광양 선배님 file 도도 2020.11.02 5403
1300 컬러심리 집단상담 file 도도 2020.11.02 83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