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8708
  • Today : 489
  • Yesterday : 1297




신즉신전



사람의 몸이 바로 하느님의 성전이라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이 몸의 소중함을 모르고 영과 육을 구분하여


육은 못 되어도 영만 잘되면 된다는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몸의 세포 하나 하나는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


육이 하느님이 거하시는 성전이라는 말씀을 통해서


몸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신 하루였습니다


장은하님 이소님,


오누이처럼 서로 손모으고 맑게 사시는 것을 보면


두분께서는 하느님의 사랑의 눈길 아래에서 있음을 보게 됩니다.


하느님의 사랑의 눈동자 안에서


영원히 행복하게 사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75 눈 눈 눈 [1] 도도 2012.12.08 4800
274 에스더왕비와 모르드개의 무덤 [4] file 운영자 2008.03.18 4803
273 영성수련 도반님들 file 운영자 2007.03.14 4808
272 출판기념회(최명숙 님의 기도) file 구인회 2007.12.28 4816
271 바닷가에서~ file 도도 2020.08.20 4816
270 고추모종심기 도도 2022.05.01 4819
269 빈그릇의 채움 [1] file 샤론 2012.01.06 4820
268 봄이 부른다 file 도도 2020.04.14 4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