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 순례길 - 불재에서 상관 편백숲까지
2014.05.21 00:10
2014.5.18
오늘은
진달래 순례길 - 불재에서 상관 편백숲까지 5시간 걸으며.........
* 미양님 : 요기서 출발이당!!
*구폴레옹 : 이게 정상이 아닌가벼....
*혜꼉님 : 모다들 길과 사랑에 빠진 시인들이오...
* 씨알님 : 산 깊이 들어갈수록 희귀꽃들이 많아... 당뇨, 고혈압에 명약이오.
* 도도님 : 우리 씨알님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내가 행복하네요.
* 모두들 : 경각산 정상이오, 659.6m, 폐에 좋은 소리 '허'~~~~~ 소리쳐 봅시다.
* 은주님 : 한오봉에서 옥녀봉쪽으로 가는 겁니다요.
* 영님 : 공기편백숲 가는 갈림길에서 창조주 하나님을 찬양하는 기도를 올리다!!!!!!
* 미양님 : 이 신비한 꽃과 자연을 못보고 죽으면 살았다고 할 수 없을 거여.......
* 야호, 드디어 편백숲이다아! 장하다, 진달래!
다음에는 경각산 불재에서 정각사로 내려옵시다. "진달래 순례길" 리본도 만들고요.
* 유황 온천물에 발을 담그고.... 물님께서 데리러와주셔서 참 감사했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27 | 동광원에서(6) | 이상호 | 2008.07.20 | 3902 |
826 | 나는 나보다 ~ [2] | 도도 | 2019.07.14 | 3902 |
825 | 평화통일 <일요>기도회 | 도도 | 2020.04.21 | 3902 |
824 | 눈 뜨면 이리도 고운 세상 [1] | 김향미 | 2008.06.05 | 3903 |
823 | 산사로 가는길을 노래하다 | 해방 | 2011.03.16 | 3904 |
822 | 해남3 [3] | 이우녕 | 2008.08.02 | 3908 |
821 | 하늘이 내려와 | 운영자 | 2007.10.11 | 3909 |
820 | Vol 2 터키 참전용사 사진 전시 기념 | 구인회 | 2009.07.24 | 39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