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이 된 불재
2010.10.18 07:22
한 때는 봄빛 이었다가
오늘은 가을빛으로 다가와
그리움만 남겨주는 불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55 | 데카그램 수련 기초과정 첫날 | 도도 | 2015.10.30 | 2370 |
754 | 해남1 [2] | 이우녕 | 2008.08.02 | 2369 |
753 | 뫔카페 에스프레소 향기에 취하다 | 도도 | 2019.12.21 | 2368 |
752 | 한땀 두땀 생명나무 | 도도 | 2018.12.21 | 2368 |
751 | 풍성한 삶을 위하여 | 운영자 | 2008.06.08 | 2368 |
750 | 詩가 있는 가을음악회 모습들 | 도도 | 2016.11.29 | 2367 |
749 | 진달래 | 구인회 | 2011.04.24 | 2367 |
748 | 박찬섭목사님과 함께 | 도도 | 2020.07.13 | 2365 |
고맙습니다.
씨알님! ~.~*
불재의 풍경을 만나니
가슴 안의 풍경이 그리움을 타고 울림으로 남습니다.
이 가을도 넉넉하시고 풍성한 누림이소서!
...ㅎㅏ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