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그램 완도 명사십리라는 곳은
2008.06.09 00:17
이렇게 사랑스런 존재로 만들어버린다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723 | 불재의 꽃무릇 "사랑해요" [1] | 구인회 | 2009.09.20 | 4031 |
| 722 |
작은 천국
[5]  | 제로포인트 | 2014.09.16 | 4027 |
| 721 |
불재 상사화
[1] | 도도 | 2019.08.27 | 4021 |
| 720 |
단원고에서 팽목항까지
[4] | 도도 | 2014.07.28 | 4020 |
| 719 |
해남2
[3] | 이우녕 | 2008.08.02 | 4020 |
| 718 |
길잡이님의 기도
| 운영자 | 2008.02.03 | 4019 |
| 717 |
애정모 5차 수련 - 양평(5)
[1] | 송보원 | 2008.08.17 | 4017 |
| 716 |
그 섬에 가서
[1] | 운영자 | 2008.06.09 | 4017 |
명사십리의 추억을 이렇게 담아주셔서
두고두고 마음에 간직할 수 있게 되었네요.
달님과 함께 오래 들여다 보았지요.
그날 차안의 대화가 다시금 떠올랐답니다.
제 마음 깊은 곳에 들어와 주시고 ,
그래서 저를 뭉클하게 하셨던
도님,
당신께 사랑과 기쁨이 가득하기를
빕니다.
그리고 우리 서영이의 깜찍한 모습,
참 예뻐요.
도님 사진 솜씨, 짱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