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의 우물 - 성지순례
2012.02.12 22:15
쓰다고
불평하기 마라
염려하지 마라
부르짖어라
나뭇가지를 던져라
자유인임을 기뻐하라
-- 출애굽기 15장 --
수에즈 운하를 지나서
해저터널로 홍해를 건너서
사흘길이 아닌
한두시간 사이에 마라의 우물에 도착했다.
황량한 광야에 우물이 있었다. 마라의 쓴물
저기 저 나뭇가지를 던져 단물이 되었다니....................
오늘 나는
내 전부를 던져
기쁨의 단물을 길어 올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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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단물을 끌어 올리시잖아요 For other people!!!!!!
감사합니다 귀한것을 보게 해 주셔서요
GOD BLESS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