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그램 나에게서 나에게로 돌아가는 자들의 웃음
2008.06.29 19:29
수련을 마친 님들의 터져나오는 웃음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07 | 이하윤의 첫돌 | 도도 | 2022.06.08 | 3622 |
306 | 진달래 말씀 한자락(11.2) [1] | 구인회 | 2008.11.02 | 3623 |
305 | 눈은 그대의 영혼이다(태현이의 날) [3] | 구인회 | 2008.04.25 | 3629 |
304 | 목포 기행 | 도도 | 2017.03.16 | 3630 |
303 | 아름다운 알님 가족 | 구인회 | 2008.12.25 | 3632 |
302 | 진달래마을 (눈이 오시네) 그리고 웅포 [1] | 구인회 | 2008.02.16 | 3636 |
301 | 고추모종심기 | 도도 | 2022.05.01 | 3638 |
300 | 물도 | 구인회 | 2008.12.25 | 3643 |
이렇게 뒤로 앉아 여행길에 올라본게 얼마만인지...특별한 즐거움이었지요...
뒤로 앉아 가면 보고싶은 풍경을 더 오래 볼 수 있다고, 행동님은 말했어요.
정말 비구름 속에 쌓인 전주의 산천들을 맘껏 음미할 수 있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