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2445
  • Today : 1033
  • Yesterday : 1081


불재 문학상 시상식

2008.07.17 21:25

도도 조회 수:4286





"시와 신앙은 하나님에 대한 간절함입니다."
받으려는 마음을 가져본 적이 없었는데 큰상을주셨지요. 하늘에 영광, 이 땅에 평화입니다.
식장에 오셔서 또는 오시진 못했어도 축하해주신 모든 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91 빈그릇의 채움 [1] file 샤론 2012.01.06 4499
1090 진달래 식구들 [2] file 운영자 2008.04.20 4487
1089 에스더왕비와 모르드개의 무덤 [4] file 운영자 2008.03.18 4487
1088 와인파티 [1] file 도도 2013.06.25 4477
1087 캐빈 [1] file 운영자 2008.06.11 4475
1086 동판작업 file 운영자 2007.10.20 4475
1085 아직도, 그런데도~~~~ file 도도 2016.11.21 4469
1084 도훈이 [1] file 운영자 2008.06.11 44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