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신앙은 하나님에 대한 간절함입니다."
받으려는 마음을 가져본 적이 없었는데 큰상을주셨지요. 하늘에 영광, 이 땅에 평화입니다.
식장에 오셔서 또는 오시진 못했어도 축하해주신 모든 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35 | 사진33~34 | 도해 | 2008.06.08 | 2970 |
1034 | 성탄 축하 연합 예배 기념 [1] | 구인회 | 2008.12.25 | 2966 |
1033 | 맨발 접지 - 어싱(earthing) | 도도 | 2017.05.29 | 2965 |
1032 | 나무가 말합니다, 사랑합니다. [1] | 샤론 | 2012.01.14 | 2965 |
1031 | 운봉에서 주천까지 [6] | 도도 | 2012.10.03 | 2961 |
1030 | 진달래 2부 나눔 [1] | 도도 | 2012.10.30 | 2959 |
1029 | 에니어그램2차수련모습 | 운영자 | 2007.01.06 | 2959 |
1028 | 생명력 넘치는 아이들의 놀이터 | 도도 | 2020.02.29 | 2957 |
하늘에 영광!
땅에 평화!
신앙안에서 시로 풀어 아름답게 수놓는 삶이 참으로 소중하게 다가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