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는 가을 속으로 들어갑니다
양미역취는 노오란 촛불을 들고 어둠을 밝히고
코스모스는 우주의 파동에 박자를 맞춥니다
점입가경이라더니
변화무쌍한 천지의 변화에 놀라며
나도 모르게 놀라고 있는 나를 보고 놀라워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95 |
진달래 식구들
[2] ![]() | 운영자 | 2008.04.20 | 3887 |
194 |
2006년 1월 에니어그 램수련 모습
![]() | 운영자 | 2006.01.15 | 3890 |
193 |
<<여백의 무게>>출판 축하자리 알베르게 카페에서~
![]() | 도도 | 2023.01.17 | 3890 |
192 | 칸의 수피춤 | 송화미 | 2006.08.14 | 3891 |
191 |
인도 참새둥우리 공동체 백글로리아와 조셉목사
[1] ![]() | 운영자 | 2007.08.19 | 3892 |
190 |
불재의 겨울
![]() | 구인회 | 2009.01.11 | 3894 |
189 |
Self Master를 위한 에니어그램 수련 모습-13
![]() | 박광범 | 2005.10.11 | 3898 |
188 |
사랑의 깊이와 넓이와 높이
![]() | 도도 | 2017.07.04 | 3898 |
진달래 교회당 오르는 길에
가을빛이 가득하구나!
그곳이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