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0661
  • Today : 539
  • Yesterday : 927






어릴 적에는 한 번에 하루치의 삶을 살았는데
세월은 하루에 여러날을 살게 하더군요
그러다보니 웃음과 울음을 잃어버렸습니다
농부가 정성껏 채소를 가꾸듯이
하루치의 분량만 살아볼까 합니다
그리고
가볍게 웃어보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91 蘭이오 file 구인회 2005.10.08 3720
1290 멀리 사는 가족들 file 도도 2021.01.02 3713
1289 컬러심리 집단상담 file 도도 2020.11.02 3709
1288 Self Master를 위한 에니어그램 수련 모습 file 박광범 2005.10.11 3706
1287 데카그램 형제들과 童心園에서 file 구인회 2013.05.18 3687
1286 대담 file 송화미 2006.09.13 3677
» 저물어가는 캠프(음악의 향연) [2] file 구인회 2008.10.19 3655
1284 심상봉 얼님 축원 [2] file 구인회 2008.09.26 3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