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님 뉴욕에서 보내온 보미의 사진
2008.04.07 21:41
맨하탄으로 가는 다리
불재의 봄을그리워하며 보내온
잔잔하고 평화로운 보미의 사진들
"푸른 바다 건너서 보미보오미 와요."
봄노래가 들려오는듯 하다.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0 | 불재오신 님 뫔까지 행복하소서 ! [2] | 자하 | 2012.01.14 | 2681 |
129 |
군고구마
![]() | 운영자 | 2006.01.15 | 2685 |
128 |
부처님오신날 물님 축사
[1] ![]() | 구인회 | 2011.05.23 | 2687 |
127 |
손잡아 끌어 올려주실 때까지
![]() | 구인회 | 2012.07.09 | 2688 |
126 |
불멍때리는 날 초대
![]() | 도도 | 2020.10.27 | 2690 |
125 |
이현필선생기념관준공예배
![]() | 운영자 | 2007.01.04 | 2696 |
124 |
가장 젊으신 우리 권사님...
[1] ![]() | 도도 | 2012.05.06 | 2698 |
123 |
노아의 방주 아라랏산
[5] ![]() | 운영자 | 2008.03.18 | 2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