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로 가신 지 9년만에
귀향하신 집사님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참 오랜 시간들이
그리움 되어 밀려듭니다.
진달래의 증인으로
늘 비유리풀 여인으로
지금여기 계셔주시길....
자유로운 팔과 손을 높이 들어(마가3:1~5)
몸통보다 먼저 미래를 향해
균형잡고 날아가는 삶이기를
축복합니다.
20150712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87 | 세계인권의날 기념 예배 | 도도 | 2021.12.10 | 3383 |
986 | 손잡아 끌어 올려주실 때까지 | 구인회 | 2012.07.09 | 3382 |
985 | 부처님오신날 물님 축사 [1] | 구인회 | 2011.05.23 | 3380 |
984 | 백글로리아님과 주일 예배[5.19] [1] | 구인회 | 2013.05.19 | 3379 |
983 | 컬러시 시낭송회 | 도도 | 2020.03.16 | 3377 |
982 | 코로 하나님 이름을 순간마다 모시며 | 도도 | 2020.12.22 | 3371 |
981 | 빨강 - 숨님의 시 | 도도 | 2019.12.21 | 3371 |
980 | 하모니카 장로님 | 도도 | 2020.10.02 | 33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