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6798
  • Today : 393
  • Yesterday : 1071


불재 춘설

2018.03.08 23:42

도도 조회 수:2224

20180308


춘설


불재는 밤새 하얀 눈

깜놀 아침

춘설은 혁명처럼

나를 깨우네요


우리 모두에게

하루만큼만

평안한 뫔으로

녹여 주소서!!!


꾸미기_20180308_111122.jpg


꾸미기_20180308_092229.jpg


꾸미기_20180308_092306.jpg


꾸미기_20180308_111047.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42 file 구인회 2009.06.15 1764
1041 정원이의 불재나들이 file 도도 2015.06.22 1764
1040 쿰란 [1] file 하늘꽃 2014.03.17 1765
1039 운암천사님 file 도도 2016.07.12 1765
1038 진달래-11.9.25 [1] file 요한 2011.09.27 1766
1037 수인이 동생 토끼 "쵸코" [1] file 구인회 2013.10.12 1766
1036 베트남 호이안 서산님 선교지 방문 file 도도 2018.02.06 1766
1035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 file 도도 2018.04.18 17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