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6233
  • Today : 899
  • Yesterday : 933


20180612


용인향상교회 김향순 집사님 가족이 물님을 뵈러 오셨습니다.

아드님의 성품과 진로에 관한 상담을 통해서 서로 가족 간에 이해를 돈독히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컬러는 우리 안에 필요를 보여주고 바로 우리 자신을 나타내 주는

신비한 영적인 도구입니다.

아드님과 온 가족이 그리스도 안에서 당당하고 제목소리를 분명히 내 는 삶을

기쁘게 살아가시기를 기도합니다.


꾸미기_20180613_110112.jpg


꾸미기_20180613_122242.jpg


꾸미기_20180613_122256.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26 선물 [3] file 관계 2008.10.08 2425
1025 나무가 말합니다, 사랑합니다. [1] 샤론 2012.01.14 2424
1024 태풍 '바비' 대비 file 도도 2020.08.25 2423
1023 웅포는 은주님의 친정 [1] file 도도 2014.01.17 2422
1022 양 지 [1] file 구인회 2009.01.07 2421
1021 86기 데카그램 기초과정 수련 모습들 file 도도 2020.01.07 2420
1020 누굴까? file 구인회 2008.12.24 2420
1019 채송화 도도 2020.07.20 2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