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09
불재의 하늘아래
자신의 어둠과 빛의 만남이 있는 곳
알아차리고 깨어나고
바라보고 되어보고
두둥실 비상하고픈
눈부신 날에
한점 두점
그리움 띄워 보낸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123 |
부활의 감사절 기념
[1]  | 구인회 | 2009.11.29 | 2356 |
| 1122 | 그리스도 의식으로 깨어나는 날 [1] | 도도 | 2015.04.08 | 2356 |
| 1121 |
진달래마을['10.2.21]
[1] | 구인회 | 2010.02.22 | 2358 |
| 1120 |
부활주일에.....
[2] | 도도 | 2016.03.27 | 2359 |
| 1119 |
순창 강천산 맨발길을 걸으며...
| 도도 | 2017.10.16 | 2359 |
| 1118 |
안나님의 쾌유를 위한 기도
| 도도 | 2019.02.10 | 2359 |
| 1117 |
모종 심는 날
| 도도 | 2015.05.13 | 2361 |
| 1116 |
동광원 행자언님
| 도도 | 2018.07.10 | 23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