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09
불재의 하늘아래
자신의 어둠과 빛의 만남이 있는 곳
알아차리고 깨어나고
바라보고 되어보고
두둥실 비상하고픈
눈부신 날에
한점 두점
그리움 띄워 보낸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91 |
"몸의 심리학" - 물님 이병창 저서 신간
[1]  | 도도 | 2015.02.01 | 3677 |
| 1090 |
영성수련 도반님들
| 운영자 | 2007.03.14 | 3670 |
| 1089 |
천사들의 놀이터(태현이)
| 구인회 | 2008.10.19 | 3667 |
| 1088 |
축원(12월 7일)
| 구인회 | 2008.12.07 | 3664 |
| 1087 |
아기와 엄마
[1] | sahaja | 2008.04.14 | 3663 |
| 1086 |
상대의 마음 헤아리기
| 도도 | 2019.08.07 | 3653 |
| 1085 |
맛있게 드셨는지요?
| 운영자 | 2007.12.31 | 3653 |
| 1084 | 다연, 안나 그리움의 세계 | 구인회 | 2008.12.25 | 36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