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
2011.04.24 19:30
진 달 래 진달래야 진달래야 어느 꽃이 진달래지 내 사랑의 진달래야 홀로 너만 진달 내랴 진달래 나는 진달래 님의 짐은 내질래 진달래에 안진 나비 봄보기에 날 다지니 안질 나비 갈 데 없어 지는 꽃도 웃는고야 안진 꿈 다 늦게 깨니 어제 진 달 내 돋아 진달래서 핀 꽃인데 안 질려고 피운다 맙 피울 덴 않이 울고 질덴 바 우숨 한가지니 님때멘 한갖 진달 랠 봄 앞차질 하이셔 '다석 유 영 모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19 |
진달래 점심 초대
![]() | 도도 | 2018.12.10 | 2434 |
1018 |
감사가 넘치는 날
![]() | 도도 | 2018.11.25 | 2435 |
1017 |
진달래 요한님 부친 고 이제환님 조문
![]() | 도도 | 2018.11.23 | 2437 |
1016 |
추수감사절 예배 공지
![]() | 도도 | 2018.11.23 | 2438 |
1015 |
우리 정원이 첫돌
[1] ![]() | 구인회 | 2014.02.28 | 2447 |
1014 |
데카그램
[1] ![]() | 도도 | 2011.08.15 | 2451 |
1013 |
하나님 심판의 시작 “그리스도의 십자가”
![]() | 구인회 | 2017.12.23 | 2452 |
1012 |
진달래 정원이
![]() | 도도 | 2018.11.12 | 24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