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그램 나에게서 나에게로 돌아가는 자들의 웃음
2008.06.29 19:29
수련을 마친 님들의 터져나오는 웃음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42 |
동광원 발상지를 찾아서
![]() | 도도 | 2013.04.17 | 2075 |
1041 |
허공에 기대는 기술
[2] ![]() | 다연 | 2008.10.26 | 2075 |
1040 |
진달래마을[8.14]
![]() | 구인회 | 2011.08.16 | 2073 |
1039 | 소나무 영님 [6] | 구인회 | 2009.06.28 | 2073 |
1038 |
김춘일 수녀님
[1] ![]() | 구인회 | 2008.09.21 | 2072 |
1037 |
즐거운 한때!!!
[3] ![]() | 진주 | 2010.09.27 | 2068 |
1036 |
환상의 하모니
![]() | 운영자 | 2007.09.10 | 2068 |
1035 | 논다는 것 | 구인회 | 2008.11.04 | 2067 |
이렇게 뒤로 앉아 여행길에 올라본게 얼마만인지...특별한 즐거움이었지요...
뒤로 앉아 가면 보고싶은 풍경을 더 오래 볼 수 있다고, 행동님은 말했어요.
정말 비구름 속에 쌓인 전주의 산천들을 맘껏 음미할 수 있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