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6375
  • Today : 1041
  • Yesterday : 933


진달래교회 묵 상

2008.09.21 23:15

구인회 조회 수:2210





태초의 하느님이 생기를 불어넣어 주신 것처럼


가쁘게 살아온 삶을 잠시 내려놓고 호흡을 바라봅니다.


이 숨은 내 숨이자 곧 하느님의 숨입니다


고요히 이 숨을 바라보면서 나를 얼싸안아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26 수박덩굴손 file 도도 2019.07.07 1765
1025 수인이 동생 토끼 "쵸코" [1] file 구인회 2013.10.12 1766
1024 베트남 호이안 서산님 선교지 방문 file 도도 2018.02.06 1766
1023 꽃길 file 도도 2016.04.05 1767
1022 출판기념회6 [1] file 도도 2011.09.13 1768
1021 두브로브니크 Dubrovnik -크로아티아 file 도도 2019.04.08 1768
1020 "꽃들은 사이가 좋다" - 오대환목사님 시집 file 도도 2019.06.20 1768
1019 기권사님과 함께... [2] file 도도 2016.04.03 17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