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실이 새끼 분양
2011.09.26 21:46
경각산의 정기를 듬뿍 받고 자란
진돗개 복실이가 새끼를 낳은 지 두 달이 되어갑니다.
복실이는 자기 새끼를 핥아서 키우고
권사님께서는 복실이 산후조리에 힘겨워하시네요.
이제
애지중지 키우신 강아지 두마리를 분양하려합니다.
누렁이와 검둥이를 키우시면 잔잔한 행복을 많이 가져다줄겁니다.
필요하시면 연락주십시오. 010-6346-6941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18 |
최초 성경전래지 기념관
![]() | 도도 | 2017.09.14 | 1764 |
1017 |
위드 커피 With Coffee
![]() | 도도 | 2018.04.29 | 1764 |
1016 |
수인이 동생 토끼 "쵸코"
[1] ![]() | 구인회 | 2013.10.12 | 1765 |
1015 | 사도행전 시작 | 도도 | 2019.02.03 | 1765 |
1014 |
봄소식
![]() | 도도 | 2019.02.26 | 1765 |
1013 |
4월 첫주입니다
![]() | 도도 | 2017.04.05 | 1766 |
1012 |
제주 에미서리 유진님과 마샤님의 불재 방문
![]() | 도도 | 2017.11.17 | 1766 |
1011 |
인생 -용龍이 되어 가는 길
[1] ![]() | 구인회 | 2017.12.03 | 1766 |
권사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 복실이 새끼들
사랑받아 그런지 다 복스러워 보이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