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0137
  • Today : 1363
  • Yesterday : 1280






우즈베키스탄 카쟈흐스탄 등 중앙아시아에서
한국의 이름을 드높이고 있는 유소년축구팀 이민교 감독님
우즈베키스탄 장애인 감독을 역임하기도 하셨죠
그 이름 한 번 불러보는 것만으로 배부른 건 나뿐일까요?
자기 자신을 확 태워서 산제사 드리는 이민교 감독님
세상 사는 방법을 온몸으로 알려 주시는 분
오늘도 넉넉한 자리가 꽉 차보이는 이유는
당신의 몸집이 아니라 세상을 받들고 가시는 길이
풍성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언제나 건승하시옵기를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34 여름날 모악산의 노을 [3] file 도도 2008.08.23 2192
1033 크리스찬시인협회 세미나2 [2] file 도도 2008.08.23 2102
1032 강화도에서 [1] file 도도 2008.08.23 2700
1031 강화도에서 1 [1] file 도도 2008.08.23 1932
1030 순천의 하늘 [3] file 관계 2008.08.27 3247
1029 미국 에미서리공동체의 한국가족들 [2] file 운영자 2008.08.28 3860
1028 오라 ---<진달래교회> 의 54번 글에 관한 사진 [7] file 다연 2008.09.01 3283
1027 가을보다 앞서 [1] file 도도 2008.09.07 1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