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8193
  • Today : 1271
  • Yesterday : 1151


내가 누구일까?  나는 왜? 지구별에 왔을까?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은 ?   내가 슬플때는 어떻게 하지!  내가 기쁠때는
얼마만큼 기쁘게 표현할까?    자유스러운 내가 추는 춤은
.  나로서의 나, 나를 나로 태어나게 하는 춤을 추리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04 물님 돌아오셨나 해서... 박충선 2009.01.17 2722
503 Guest 관계 2008.08.17 2723
502 데니스 J 쿠시니치 미 하원의원의 공개편지 물님 2014.07.30 2723
501 새로운 길을 [1] 물님 2016.01.02 2724
500 Guest 해방 2007.06.07 2725
499 Guest 구인회 2008.11.17 2725
498 비를 기다리는 마음...님들의 마음을 기다리는 마음 [2] 춤꾼 2009.03.30 2725
497 노무현대통령_독도는 역사 [2] 구인회 2011.04.19 2725
496 '그리스도화'가 된다는 것은 [1] 지혜 2011.07.25 2725
495 Guest 구인회 2008.07.31 2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