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7.05.31 11:53
물 님!
키르기즈의 최갈렙입니다
요즘 삶의 깊이는 부요에서나 푸른 초원이나 그럴싸한 환경에서보다 메마른곳에서도 깊이의 깊이에 다다를수 있음을 경험합니다
가서 한번 뵈었으면 하는 간절함이 있습니다
오늘도 천산을 넘어 그리움은 물님곁에 있을것 입니다
최갈렙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54 | 당당하게 바라보는 눈 | 물님 | 2020.08.16 | 1420 |
453 | 나태를 부끄러워하지 않는 것도 | 물님 | 2015.11.20 | 1419 |
452 | 가장 근사한 선물 | 물님 | 2016.01.19 | 1416 |
451 | 북한이 미사일을 쏘았다는 데 사실인가요? | 물님 | 2012.12.22 | 1416 |
450 | Guest | Tao | 2008.02.04 | 1416 |
449 | 광야의 소리 -김병균 | 물님 | 2022.03.24 | 1415 |
448 | 범죄는 대화 실패가 원인 | 물님 | 2014.11.22 | 1415 |
447 | Guest | 운영자 | 2007.02.27 | 1415 |
446 | Guest | 남명숙(권능) | 2006.02.04 | 1415 |
445 | Guest | 신영미 | 2007.09.05 | 1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