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8502
  • Today : 1008
  • Yesterday : 1268


Guest

2007.05.31 11:53

최근봉 조회 수:1444


물 님!
키르기즈의 최갈렙입니다
요즘 삶의 깊이는 부요에서나 푸른 초원이나 그럴싸한 환경에서보다 메마른곳에서도 깊이의 깊이에 다다를수 있음을 경험합니다
가서 한번 뵈었으면 하는 간절함이 있습니다
오늘도 천산을 넘어 그리움은 물님곁에 있을것 입니다
최갈렙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54 당당하게 바라보는 눈 물님 2020.08.16 1420
453 나태를 부끄러워하지 않는 것도 물님 2015.11.20 1419
452 가장 근사한 선물 물님 2016.01.19 1416
451 북한이 미사일을 쏘았다는 데 사실인가요? 물님 2012.12.22 1416
450 Guest Tao 2008.02.04 1416
449 광야의 소리 -김병균 물님 2022.03.24 1415
448 범죄는 대화 실패가 원인 물님 2014.11.22 1415
447 Guest 운영자 2007.02.27 1415
446 Guest 남명숙(권능) 2006.02.04 1415
445 Guest 신영미 2007.09.05 1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