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7.06.07 01:01
'호흡이나 챙겨!'라는 말씀 붙잡고 살고 있습니다. 놓칠때마다 유무형의 댓가들이 나타납니다. 감사합니다.
꿈꾸시는 일, 하시는 일들마다 아름답게 이루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꿈꾸시는 일, 하시는 일들마다 아름답게 이루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54 | 사랑 | 하늘꽃 | 2014.04.09 | 2648 |
| 553 | 사랑하는 물님, 도님... | 춤꾼 | 2010.08.07 | 2648 |
| 552 | Guest | 소식 | 2008.06.25 | 2648 |
| 551 |
28기(12.10~12.12) 텐에니어그램 풍경 - 6
[1]  | 광야 | 2009.12.26 | 2647 |
| 550 | 감사의 마음 | 도도 | 2016.11.26 | 2646 |
| 549 | 말의 힘과 언어의 능력 [2] | 하늘 | 2010.12.18 | 2646 |
| 548 | 한일 해저터널 공사중, 그리고 [1] | 물님 | 2010.09.22 | 2646 |
| 547 | 여린것은 상추가 아니었다 [2] | 에덴 | 2010.04.29 | 2646 |
| 546 |
강산과 만족이 결혼합니다.^^♡
[2] | 다해 | 2010.04.20 | 2646 |
| 545 | Guest | 사뿌니 | 2008.02.02 | 26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