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백..불재선 하...
2012.01.09 23:38
저는 여백..
불재선 하모니라 불리죠
예전에 회원가입한 상태라는것도 깜빡 잊은채 다시 가입하려다
여백이란 닉네임 누가 쓴 줄 알고 깜짝 놀랐답니다
하튼 불재서 받은 은혜가 하많아서 이렇게 방명록에 감사의 글 올립니다
물님..도도님 감사드리구요
새롭게 뵌 자하님 기억에 남는군요
신년 단식수련에 함께 참가한 도반님들 얼굴이 하나씩 스쳐갑니다
다시만날날을 그리며....
불재선 하모니라 불리죠
예전에 회원가입한 상태라는것도 깜빡 잊은채 다시 가입하려다
여백이란 닉네임 누가 쓴 줄 알고 깜짝 놀랐답니다
하튼 불재서 받은 은혜가 하많아서 이렇게 방명록에 감사의 글 올립니다
물님..도도님 감사드리구요
새롭게 뵌 자하님 기억에 남는군요
신년 단식수련에 함께 참가한 도반님들 얼굴이 하나씩 스쳐갑니다
다시만날날을 그리며....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44 | 뾰족한 돌 이야기 [2] | 삼산 | 2010.10.26 | 2720 |
543 | 첫 경험... [4] | 경배 | 2010.06.29 | 2719 |
542 | 민들레 세상 [1] | 요새 | 2010.06.12 | 2719 |
541 | 28기(12.10~12.12) 텐에니어그램 풍경 - 6 [1] | 광야 | 2009.12.26 | 2719 |
540 | 농업이 미래이다 | 물님 | 2017.09.19 | 2718 |
539 | 사랑합니다,라는 말. [3] | 창공 | 2011.10.02 | 2718 |
538 | 다음 전화는 받지 마셔요--경고 [1] | 물님 | 2013.01.24 | 2717 |
537 | Guest | 춤꾼 | 2008.06.20 | 2716 |
536 | 봄산이 전하는 말 | 요새 | 2010.04.06 | 2715 |
535 | 사랑 | 하늘꽃 | 2014.04.09 | 27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