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5843
  • Today : 913
  • Yesterday : 1451


Guest

2008.01.02 22:01

운영자 조회 수:1520

영원의 세월 속에서 참으로 찰나의 한시절을
우리는 지구에서 보내다 갑니다.
일체가 소멸해가는 세상과 사람들을
바라 보노라면  바라보기에도 아깝다는 생각을
하곤 하지요.
불재를 향한 늘 푸르게 님의 그리워 하는 마음이
내 가슴을 따뜻하게 합니다.
새해.  사람과 세상이 님 때문에  더욱 따뜻해 질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64 Guest 위로 2008.02.25 1506
563 산마을 [1] 어린왕자 2012.05.19 1504
562 두번째 달 이낭자 2012.04.04 1503
561 가을비가 밤새 내렸습... 도도 2012.11.06 1501
560 Guest 남명숙(권능) 2006.02.06 1501
559 족적 물님 2019.12.07 1500
558 Guest 김정근 2007.08.24 1499
557 Guest 영광 2007.01.12 1499
556 게으름의 비밀 물님 2019.10.27 1498
555 2015학년도 지구여행학교 신입생 2차 모집 조태경 2014.12.16 14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