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9196
  • Today : 977
  • Yesterday : 1297


Guest

2008.03.18 08:51

운영자 조회 수:2599

사람들이 나의 시에 관해서 말할 때
각자 자기 나름대로 좋아 하는 시들이 있지요.
그대는 '조선의 봄'을  선택했군요.
그 시의 배경을  좀더  이해하려면
금산사  아래 금천저수지 가에 있는 동심원을
들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언제 카메라 들고 한번 찿아 보시면 한소식이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갑자기 통영이  그리워지네요
욕지도라는 섬도.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4 Guest 늘푸르게 2007.12.16 2805
423 쇠, 흥 하늘꽃 2018.04.05 2807
422 안나푸르나2 [1] 어린왕자 2012.05.19 2808
421 매직아워님, 애원님, ... 도도 2009.01.30 2811
420 안녕하세요? 저는 바... 참빛 2011.09.14 2811
419 조건부 사랑 [1] 창공 2011.09.07 2812
418 Guest 구인회 2008.05.26 2813
417 트리하우스(2) 제이에이치 2016.05.30 2813
416 임진왜란를 일으킨 천주교 예수회 - 퍼옴 물님 2015.10.12 2817
415 청지기 [1] 요새 2010.08.31 2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