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4.17 23:48
인연은 참으로 각별한 것이오
그동안
사람놀이 인간놀이 잘하고 계셨군요
맑고 밝고 고요함으로 가는 길
신명나게 가소서
물
그동안
사람놀이 인간놀이 잘하고 계셨군요
맑고 밝고 고요함으로 가는 길
신명나게 가소서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44 | 불재에도 진달래가 폈군요 [2] | 장자 | 2011.04.26 | 1810 |
543 | 2010년 십일월의 길목에 서서 | 하늘 | 2010.11.19 | 1810 |
542 | 물님 어록 [1] | 요새 | 2010.03.25 | 1810 |
541 | 일본의 핵 위험에 대한 글 | 물님 | 2013.10.27 | 1809 |
540 | 어젠멀쩡하던 네비가 ... | 페탈로 | 2009.09.30 | 1809 |
539 | 인간이 도달할 수 있는 지고至高의 것 | 물님 | 2022.03.20 | 1808 |
538 | Guest | 운영자 | 2008.08.13 | 1808 |
537 | Guest | 춤꾼 | 2008.06.20 | 1808 |
536 | Guest | 심진영 | 2006.07.24 | 1808 |
535 | 비를 만나면 비가 되... | 도도 | 2013.06.19 | 18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