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91431
  • Today : 1048
  • Yesterday : 1060


비올 것 같은 회색빛...

2012.02.28 21:18

도도 조회 수:2819

비올 것 같은 회색빛 하늘이었는데 종일 바람이 잠든 탓인지 따스한 날이었네요. 개구리가 넘무 일찍 나와서 걱정이네요. 이낭자님, 그러게 말이에요. 아마 다시 자러 들어갔을 지도 몰라요. 고드름도 육각제 앞 빙판도 어느새 다 녹았어요. 손자녀석이 자꾸만밖에 나가 놀자네요. 완연한 봄이에요. 사진첩에 콩만한 봄을 올릴게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54 Guest 사뿌니 2008.02.02 2686
653 설레임과 두려움... [2] 캡틴 2010.06.21 2686
652 농업이 미래이다 물님 2017.09.19 2686
651 고통苦痛은 삶의 한 부분이기에 [2] 하늘 2010.10.27 2687
650 다음 전화는 받지 마셔요--경고 [1] 물님 2013.01.24 2687
649 우리아빠기 대머리인 이유. 삼산 2010.11.10 2689
648 꽃으로 본 마음 [1] file 요새 2010.10.06 2690
647 Guest 텅빈충만 2008.06.22 2692
646 Guest 포도주 2008.08.22 2692
645 하하하 미술관에 초대합니다 [2] file 승리 2011.06.05 26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