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5929
  • Today : 991
  • Yesterday : 926


그리움

2010.04.01 20:58

요새 조회 수:3391

    영생의 바다에서
    하나님과 함께 거닐던
    그  때를 생각합니다.

    언제나 푸르름이
    내 가슴속에 있어서
    메마르지 않는
    샘이 흐르던 
    그 때를 생각합니다.

   연분홍의  꿈을 
  꿈꾸던  사연
   사랑의 길로
   수 놓고 
   순수함을 노래하던
   그 때를 생각합니다.


    나를 바라보던 
   사랑이 꽃으로
   열매 맺어서 
   달콤함의 행복을 
   느끼던
    그 때를 생각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0 춤2. [1] 요새 2010.03.24 3372
89 요새의 꿈 요새 2010.03.27 3382
88 춤1. 요새 2010.03.21 3388
87 진달래교회 [2] 선한님 2013.12.09 3389
» 그리움 [1] 요새 2010.04.01 3391
85 축복2 [1] 요새 2010.03.07 3394
84 한춤 요새 2010.07.08 3398
83 축복1. [1] 요새 2010.02.21 3411
82 영혼에게 [1] 에덴 2010.04.22 3411
81 봄에 피는 꽃 요새 2010.03.29 3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