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3440
  • Today : 1150
  • Yesterday : 1145


유익하고 즐거운 수련이었습니다. 집에 돌아왔는데 마음은 가벼운데 몸은 많이 피곤을 느끼나 봅니다. 수이 잠에 빠집니다. 같이 하신 모든 분들 건강하세요.


e5e694af9355c37fb7e1aed34e8f5fc6.jpg

102d748ad43e43d52470528a2135c1a8.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94 산3 [1] 어린왕자 2012.05.19 1493
593 Guest Tao 2008.03.19 1493
592 장량(자방) - 초한지의 영웅 물님 2014.10.28 1492
591 겨울이 두렵다 [3] 삼산 2012.01.07 1492
590 Guest 이춘모 2006.05.29 1492
589 안녕하세요. 먼저, 데... [2] 뫔도반 2011.08.30 1491
588 기도합니다... 물님 2014.04.18 1490
587 판님, 판님, 그리운 ... 도도 2012.02.13 1489
586 창공에 빛난별 물위에... [1] 도도 2011.08.09 1489
585 사련과 고통은 [1] 물님 2017.07.31 14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