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3.31 16:00
메리붓다마스란 시집을 받고 제목부터 생소함이 목사님을 닮은 전혀 범상치 않은 느낌 그대로입니다. 내 머리로는 생각해 낼수 없는 새로운것들과의 만남이 기대됩니다. 목사님~ 탱큐!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24 | Guest | 여왕 | 2008.08.18 | 2098 |
523 | 나 무엇을 먹은거지? [2] | 에덴 | 2010.01.28 | 2098 |
522 | 지구상의 신비한 장소들 [1] | 물님 | 2013.10.05 | 2098 |
521 | 조금 긴 이야기 -박완규 | 물님 | 2018.08.19 | 2098 |
520 | Guest | 구인회 | 2008.08.19 | 2099 |
519 | 안녕하세요. 장자입니... | 장자 | 2011.01.18 | 2099 |
518 | 성탄절이 그립습니다.... [1] | 마시멜로 | 2009.01.07 | 2100 |
517 | [수시모집]지구여행학교는 노는 물이 달라~ 도법/임락경/황대권 [1] | 조태경 | 2014.02.14 | 2100 |
516 | Guest | 운영자 | 2007.06.07 | 2101 |
515 | Guest | 운영자 | 2008.12.25 | 2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