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보다 몸이 바쁘고...
2012.07.08 23:31
마음보다 몸이 바쁘고 난 후에
사랑에 대한 그리움은 그만큼 더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다가 곧 잠에 들 예정입니다
이렇게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을 수 있는 순간.
나에게로 조용히 다가갑니다.
보고싶었어.. 하면서요..
불재에 바이올렛향기가 진합니다.
화이팅!
사랑에 대한 그리움은 그만큼 더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다가 곧 잠에 들 예정입니다
이렇게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을 수 있는 순간.
나에게로 조용히 다가갑니다.
보고싶었어.. 하면서요..
불재에 바이올렛향기가 진합니다.
화이팅!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64 | 해가 뜨기 시작할 무렵 [1] | 요새 | 2010.01.30 | 1542 |
563 | 가여우신 하나님 [1] | 삼산 | 2011.07.17 | 1542 |
562 | 마음사용놀이2 [2] | 기적 | 2011.11.02 | 1542 |
561 | 북극성을 정확히 아는 것이 첫걸음 | 물님 | 2014.10.30 | 1542 |
560 |
지구여행학교 제25회 인도여행
![]() | 조태경 | 2015.04.10 | 1542 |
559 |
모든 것이 고마울 뿐입니다.
[3] ![]() | 춤꾼 | 2010.02.02 | 1543 |
558 | 세계선교현장에서 | 하늘꽃 | 2014.11.17 | 1543 |
557 | Guest | 타오Tao | 2008.05.06 | 1544 |
556 | Guest | 구인회 | 2008.05.19 | 1544 |
555 | 마법의 나무 [1] | 어린왕자 | 2012.05.19 | 15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