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7444
  • Today : 522
  • Yesterday : 1151


사랑하는 춤꾼님따뜻한...

2011.04.20 21:39

도도 조회 수:2588

사랑하는 춤꾼님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4 자유게시판아! [6] 용4 2013.09.05 2327
123 최악의 산불, 터키를 덮치다 물님 2021.08.13 2326
122 Guest 신영미 2007.09.05 2326
121 가을비가 밤새 내렸습... 도도 2012.11.06 2325
120 빈 교회 도도 2018.11.02 2324
119 Guest 명안 2008.04.16 2324
118 외면. [1] 창공 2011.11.01 2323
117 3658소리와의 전쟁 ... 덕은 2009.08.20 2323
116 Guest 텅빈충만 2008.05.27 2323
115 지나간 과거를~ 도도 2019.03.15 2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