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7679
  • Today : 949
  • Yesterday : 980


Guest

2008.06.20 15:47

이중묵 조회 수:2187

오랜만에 찾아온 듯 싶습니다.
방명록에 올라온 글을 읽다보니 글을 쓰신 이 마다 깨우침의 언덕을 높이 오르신 님들인 탓으로 이 몸의 목털미가 빳빳한 떨림이 일어나서 몇번을 갸우뚬거리며 풀어주었답니다.
좋은 말씀에
또 좋은 말씀으로 되 갚아주시니 모두가 책이 되었습니다.
한살림을 하시는 모든 이들이시어
언제나 좋은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2008. 06. 20 이중묵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24 28기(12.10~12.12) 텐에니어그램 풍경 - 4 [1] file 광야 2009.12.26 2247
623 리더의 자질... 물님 2014.04.21 2246
622 Guest 운영자 2008.06.29 2245
621 고산신문 (창간호제1호)|GBS방송국(고산유학팀) file 구인회 2009.09.19 2244
620 아파도 앓지는 말자 [2] 지혜 2011.08.29 2243
619 Guest 사뿌니 2008.02.02 2243
618 Guest 운영자 2008.03.18 2243
617 숨비와 물숨 file 물님 2020.10.24 2242
616 Guest 해방 2007.06.07 2241
615 중산층 기준 - 박완규 물님 2020.01.21 2240